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틴 스튜어트 (문단 편집) === 샤넬의 뮤즈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클틴 샤넬.gif|width=100%]]}}} || [[샤넬]] 하우스와 파리-달라스 2013/14 공방 캠페인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로, 10년간 샤넬의 [[뮤즈]]이자 샤넬 하우스 앰버서더로 오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. 샤넬의 대표 제품인 11.12 백과 가브리엘 백, 느와르 에 블랑 드 샤넬(NOIR ET BLANC DE CHANEL) 뷰티 캠페인 등 다양한 샤넬 캠페인을 구현해 왔으며 가브리엘 샤넬 향수의 대표 모델이기도 하다. >“욕심 같지만 미학적으로 근사하고 대담했던 그녀의 모든 면을 닮고 싶어요. 실제로 많은 부분에 영향을 받았고요. 저는 평소에 생각이 확고하고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사람에게 끌려요. 뛰어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해석하고 세상에 더 널리 알리고 싶은 호기심을 느껴요. 가브리엘 샤넬이 오리지널 창작자라면 저는 통역가라고 할 수 있어요.” >----- > ''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말하는 [[가브리엘 샤넬]]'' [[https://www.elle.co.kr/article/19306|#]] 2015년, 35년간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[[칼 라거펠트]]의 단편 영화 ‘원스 앤 포에버(Once and Forever)’에 젊은 [[코코 샤넬]]로 캐스팅되었다. 이 영화는 로마에서 열린 2015/16 샤넬 공방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상영됐으며, 크리스틴은 이 컬렉션의 대표 모델이었다. 이 프로젝트를 통해 뮤즈와 영화감독으로서 둘의 결속력은 더욱 강해질 수 있었다고 평가받는다. > “칼은 압도적일 정도로 다작을 하고 여러 가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창조적인 분이었어요. 그가 영화를 감독하는 걸 보는 건 여행과 같았죠. 왜냐하면 그는 완전히 타고난 감독이었거든요.” >솔직히 패션계와 함께 작업하기 전에는 패션은 피상적이고 가볍다고 여겼다. 그런데 칼 라거펠트나 비르지니 비아르와 작업하면서 단 한 번도 내가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거나 다른 사람인 척해야 하는 부담을 가져본 적 없다.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뛰어난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정말이지 놀랍고 축복이라고 생각했다. 샤넬에게 반한 또 다른 이유는 소중한 것을 지키면서 일하는 그들의 태도다. >---- > ''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말하는 [[칼 라거펠트]]'' [[https://www.vogue.co.kr/?p=188010|#]] [[카지노]] 컨셉의 2015 CHANEL Haute Couture presentation 에서의 모습이 굉장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Kristen-Stewart1.jpg|width=100%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128748.jpg|width=100%]]}}}|| 칼 라거펠트가 살아있던 시절부터 샤넬의 뮤즈였으며, 비르지니 비아르가 수석 디자이너가 된 이후로도 모든 뮤즈들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뮤즈라고 손꼽히고 있다. 일례로 2020년 [[코로나 19]]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2020/21 샤넬 메띠에 다르(Métiers d'art ) 컬렉션에 유일한 관객으로 초청받아 단독으로 패션쇼를 관람하였다. [[https://youtu.be/LbdTuz6cLzo|#]] 2021년에 샤넬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[[스펜서(영화)|스펜서]]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, 영화 속에 등장하는 [[다이애나 왕세자비]]의 의상을 제작하였다. 그 중 메인 포스터에 나오는 옷인 샤넬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는 1980년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것으로, 영화를 위해 샤넬에서 다시 제작해주었는데 이를 위해 샤넬 재봉사 5명이 투입되었고 완성까지 총 1,034시간이 소요되었다.[* 자수에만 700시간. [[https://www.harpersbazaar.co.kr/article/64035|#]]] 이 과정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또한 참여했으며 “[[파블로 라라인]] 감독과 의상 디자이너 재클린 듀런, 그리고 샤넬까지. 모두가 함께 참여한 완벽한 협업이었다.” 라고 말하였다. >영화에서 샤넬 룩은 모두 다이애나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등장한다. 섬세하고 연약한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들어 준다. 내가 샤넬의 앰버서더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샤넬 의상으로 촬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을 것이고, 의상을 빌릴 수 없었다면 아마 비슷하게 흉내라도 냈을 것 같다. 그만큼 다이애나라는 캐릭터에겐 샤넬은 중요한 일부분이었고 꼭 필요했다고 생각한다. >---- >''크리스틴 스튜어트'' [[https://www.marieclairekorea.com/?p=260546|#]] 2022년, 샤넬 수석 디자이너 비르지니 비아르는 샤넬의 2023년 봄/여름 컬렉션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서 영감을 받아 진행되었다고 밝혔다. 스튜어트는 해당 쇼의 오프너로 상영된 단편 영화에 출연하여 메세지를 전달하였다. >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녀의 쿨하고 보이쉬한 스타일 선택은 컬렉션에 분명히 영향을 미쳤습니다.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그녀는 [[가브리엘 샤넬]]에 가장 가깝습니다. 그녀는 샤넬의 옷을 이해합니다. 그리고 그녀와 함께라면 더욱 현대적입니다. 이 컬렉션도 그녀의 것입니다. >---- > ''비르지니 비아르 (Virginie Viard)'' [[https://graziamagazine.com/articles/chanel-ss23/|#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hxiYp2MuiBo, width=100%)]}}}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mfrZmzP2ZTU, width=100%)]}}}|| || '''2015/16 Paris in Rome''' || '''2016 Cannes Festival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X_y38L1RINU, width=100%)]}}}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c7HpdDP44S4, width=100%)]}}}|| || '''2017 GABRIELLE CHANEL''' || '''2019 F/W Collection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